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 사회정책위원회(위원장 황연식 목사)는 지난 9일 오후 4시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나누미(대표 박종환 목사) 서울역 쉼터(센터장 김해연 사모)의 도움으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노숙인 및 독거노인 등 300여 명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고 양말을 선물로 제공했다.
▲ 한장총은 서울역 노숙인에 식사제공과 양말을 전달했다. © 뉴스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