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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AM 설립자 로렌 커닝햄, 암 4기 진단
폐, 뼈, 림프 등 전이, 그를 위해 기도 요청
 
정준모   기사입력  2023/03/09 [00:41]

 

 

 

  YWAM(Youth with a Mission) 공동 창립자이자 YWAM의 열방대학 국제총장인 로렌 컨닝햄(Loren Cunningham)은 자신이 4기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그의 아내인 달렌(Darlene)은 지난 금요일 YWAM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남편의 진단 소식을 알렸다고 크리스천 헤드라인 뉴스(3.7)에서 보도했다.

 

그녀는 로렌과 그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시다시피, 의사들은 이번 달 초에 그의 폐에서 매우 느리게 자라는 암에 대한 검사를 했습니다. 222일 전신 스캔을 위해 우리는 호놀룰루로 돌아갔습니다라고 했다.

 

또한 그녀는 그가 스캔 결과가 막 들어와서 로렌의 폐, , 림프계에 광범위한 암(4기 암)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고 덧붙혔다.

 

또한 그녀는 다행스러운 기적은 암세포가 그의 뇌로 퍼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Loren이 현재 꽤 활동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우리는 이 기적이 성도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라고 온 마음을 다해 믿습니다. 이 사례에 관한 모든 것이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종양 전문의는 보통 폐의 암세포가 매우 빠르게 자라지만 로렌의 경우는 매우 느리게 자랐다고 말했습니다.”고 했다. 또한 그녀는 우리는 그것이 다른 암 포의 성장의 특징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또한 우리는 이미 가족으로서 Loren의 에너지와 회복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화학 요법이나 기타 치료를 통해 시간을 연장하는 것보다 Loren의 삶의 질을 우선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예수, 가족, 친구 및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의 전 비서였던 Andy Beach는 이메일을 통해 CBN News에서 Loren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87세인 로렌은 24세의 나이인 1960년에 YWAM을 시작했다. 그는 238개 국가, 150개가 넘는 섬과 영토(400개 이상의 지정학적 지역)를 여행한 최초의 기독교 선교사로 "600만 마일의 사나이"로 알려져 있다.

 

YWAM 웹사이트 에 따르면 YWAM 사역은 전 세계 191개국에 30,000명의 상근 직원이 있는 센터를 두고 있다. YWAM은 또한 500만 명 이상 사람들에 복음을 전했다고 밝히고 있다(뉴스제공:정준모목사)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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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3/09 [00:41]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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