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튀르키예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를 위해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 샬롬나비 총무 최 선 목사가 KWMA 강대흥 사무총장에게 튀르키예 지진피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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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오전 파주 충만한교회에서 열린 KWMA 경기지회 창립모임 후 샬롬나비 총무 최 선 목사(세계로부천교회)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강대흥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임다윗 목사, 강헌식 목사, 김철영 목사, 김정현 목사 등이 함께했다.
▲ 샬롬나비가 튀르키예 지진피해 돕기 성금 300만원을 한국세계선교협의회에 전달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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