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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 수단장로교회 소속 술리만 목사를 위하여
한국선교연구원 제공 세계선교 기도제목
 
김다은   기사입력  2023/01/27 [09:02]

20221121, 수단 장로교 복음주의 교회 소속의 목사가 병든 자들을 위한 기도회를 인도하던 중 주술 혐의로 체포되어 투옥되었다.

 

술리만(Abdalla Sulieman) 목사는 그의 어머니를 위해 기도한 후 치유되는 일을 경험했는데, 이후 교회에서는 치유 기도회가 진행되었다.

 

이날도 엘-하사히사(El-Hasahisa) 마을의 교회에서 다리 감염으로 걸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 모임을 인도하고 있었는데, 이때 당국이 교회에 침입했다.

 

수단 기독교인들은 소셜 미디어에 이 소식을 올리면서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2019년 알바시르(Omar al-Bashir) 하에서 이슬람 독재가 종식된 후 수단에서는 2년 동안 종교의 자유가 진척을 이루었다.

 

하지만 202110월에 군사 쿠데타가 발생하면서 수단 기독교인들은 또다시 억압적인 이슬람 율법이 통치하는 사회가 될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수단의 기독교 인구는 200만 명으로 전체 인구 4,300만 명 중 4.5%에 불과하다. 기도회를 인도하다가 체포된 술리만 목사가 안전하게 교회로 돌아오고, 군사 쿠데타 이후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 있는 수단에 속히 민주 정부가 수립되고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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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27 [09:02]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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