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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곤 예수칼럼] 사랑을 나눠 주자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기사입력  2023/01/18 [08:29]

▲ 김준곤 목사     ©뉴스파워

예수에게서 순수한 사랑을 배우고 예수가 보낸 성령을 받아 사랑이 절대타자(絶對他者)로, 절대타력(絶對他力)으로 선물받는다는 사실은(롬 5:5) 마이신 항생제의 효과만큼 통계적 임상학적 권위를 가진 크리스천들의 경험이다. 이데올로기의 종말인 현대에 우리가 일으킬 인류 최대의 혁명은 성령에 의한 사랑의 혁명일 것 같다. 그 밖에 다른 메시지가 남아있지는 않다.

사랑은 주면 줄수록 커진다. 사랑은 설날처럼 모두 함께 행복을 나눠 갖는다. 이 세상에는 사랑을 줄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도 없고 사랑을 받을 필요가 없을 만큼 부요한 사람도 없다. 사랑은 반드시 물질만은 아니다. 남의 고통과 상처에 내 피부를 맞대주고 곁에 있어 주는 사랑을 베풀자.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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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18 [08:29]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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