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은 8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 5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대강당에서 제6회 총회를 열어 새 대표회장으로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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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제6회 총회. 소강석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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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고영기 총무가 발언하고 있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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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제6회 총회. 민주당 김회재 의원 축사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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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제6회 총회.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최기학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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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제6회 총회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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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제6회 총회에서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이영훈 목사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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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제6회 총회. 국회조찬기도회장 이채익 의원 축사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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