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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책의사람들, 예장합동 한서노회에 사과 요구
예장합동 한서노회의 공문에 의해 대신대 신대원에서 동아리 활동 중단 관련
 
김철영   기사입력  2022/12/07 [11:40]

 

신대원생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초교파 단체 한책의사람들(대표 이장원 목사)은 예장합동 한서노회가 대구 대신대학 신학대학원장에게 공문을 보내 한책의사람들 동아리활동에 대한 주의와 경계 요청으로 활동을 할 수 없게 된 것과 관련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며 이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 예장합동 한서노회 제82회 가을 정기회     ©뉴스파워

 

 

한책의사람들은 지난 1일 발송한 공문에사 한서노회가 대신대학 신학대학원장에게 보낸 한서 제 82-06’ [한책의사람들] 동아리활동에 대한 주의와 경계 요청공문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서노회)82회 노회 정기회 결의사항으로 각 단체 및 회원들에 대한 유언비어와 악의적인 공문에 대한 주의가 염려되기에 한서노회에 다음과 같은 시정과 행동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책의사람들은 한서노회의 공문에 의해서 대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아리 활동이 중지되는 사태를 맞이하게 되었다.”이에 한책의사람들은 한서노회가 주장하는 바를 각 항목별로 증거와 인과관계를 제시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책의사람들은 초교파 활동을 하는 단체라고 밝히며 단체의 성격상 각 교단 신학에 반하지 않는 선에서 사역하고 있다. 각 교단별로 어떤 신학적 문제가 있었는지 분명히 밝혀 주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한책의사람들은 한서노회가 대신대 신학대학원에 보낸 공문에 적시된 내용에 대한 자료와 답변을 요구한다.”한서노회는 동아리(한책의사람들)가 수련회와 신학 강의를 통해서 이혁 씨의 많은 영향을 받아 왔으며에서 어떤 영향을 받았다는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근거와 자료를 제시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어 대신대학 신대원생들이 말씀선교센터에서 하는 수련회와 세미나에 실제 참여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란다.”참고로 말씀선교센터는 수련회와 세미나를 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말씀선교센터는 신대원생 아닌 목회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기에 한서노회는 허위사실을 적시한 것임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한서노회는 한책의사람들이 이혁 목사 강의에서 어떤 영향을 받아서 잘못된 가르침을 하였는지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기 바란다.”한서노회는 이혁 씨 재판과 관련한 피해자 증언이 한책의사람들 단체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설명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책의사람들은 피해자들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실제적 피해를 만들어 냈는지 구체적인 예와 그것이 한책의사람들 단체의 활동과 어떤 인과관계가 있는지 밝혀 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특히 한책의사람들이 잘못된 신학을 전파하고 있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잘못된 신학을 전파하고 있는지 분명한 증거와 인과관계를 설명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책의사람들은 한서노회에 20221218일까지 위 내용에 대한 답변과 교단 신문(지면)을 통한 공개 사과, 그리고 재발 방지를 약속해 줄 것을 요구했다.

 

만약 기한 내에 위의 요청에 대한 답신이 없을 경우 한책의사람들은 한서노회가 보낸 공문으로 야기한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과 사역 방해로 인한 업무방해등 에 대해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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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07 [11:40]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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