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 2022 새생명축제를 통해 2001명의 결신자를 얻었다고 밝혔다.
▲ 사랑의교회 새생명축제, 2001명 결신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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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새생명축제 강사로는 오정현 담임목사를 비롯해 최홍준목사, 이동원목사, 장경동목사, 강명옥 전도사 등이 나섰다.
사랑의교회는 ‘회복을 넘어 생명의 부흥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온 성도들이 39,311명의 태신자를 품고 구원의 열정으로 기도하며 사랑의 섬김으로 새생명축제를 준비했다.
오정현 목사는 “영혼 구원의 풍성한 열매를 허락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생명의 공동체가 함께 올려드리는 살아있는 예배에 참석하시어 예수님이 주신 평안과 기쁨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사랑의교회 새생명축제, 2001명 결신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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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는 1982년부터 대각성전도집회룰 시작하여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지난 41년간 생명사역을 전개 해 오고 있다.
지난 2003년 2대 목사로 오정현 목사가 부임한 이후 지난 39년간 56,326명이 새생명축제를 통해 회심하고 결신하는 생명의 역사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는 “이번에 결신한 2001명의 새신자들을 본인이 원하는 대로 사랑의교회 뿐만 아니라 집에서 가까운 건강한 교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 사랑의교회 새생명축제, 2001명 결신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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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는 “한국 교회와 함께 새로운 부흥을 꿈꾸며 영혼 구령의 열정을 가지고 더욱더 생명사역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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