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관광문화 사업에 대한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 중단 촉구 결의대회가 1일 오후 2시 목포 북교동교회(담임목사 김주헌)에서 열렸다.

▲ 신안군 관광문화 사업에 대한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 중단 촉구 결의대회가 목포 북교동성결교회에서 열렸다.     © 뉴스파워

▲ 신안군 관광문화 사업에 대한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 중단 촉구 결의대회가 1일 오후 2시 목포 북교동교회(담임목사 김주헌)에서 열렸다.     © 뉴스파워

이날 모임은 전남교회총연합회(22개 시군 연합), 전남성시화운동본부(22개 시군 본부), 한국여성연합회 목포지회, 한국기독실업인회 목포지회, 목포시니어선교회, 목포연합장로교회, 목포홀리클럽, 목포극동방송,  CTS 목포방송, CBS서부지사, 호남기독신문 등이 공동 주최했다.

▲ 신안군 관광문화 사업에 대한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 중단 촉구 결의대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파워

▲ 전남교회총연합회장 송재선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 전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명운 목사가 축사하고 있다.     ©뉴스파워

▲ 기성 총회장 김주헌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뉴스파워

▲ 예성 총회장 신현파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 신안군 관광문화 사업에 대한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 중단 촉구 결의대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파워

▲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장 문용식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 목포 북교동성결교회     © 뉴스파워

▲ 전남성시화운동본부 서기 신철원 목사(목포충현교회)     © 뉴스파워

▲ 전남성시화운동본부 기획처장 문귀병 목사(목포순성교회)     © 뉴스파워

▲ 목포성시화운동본부장 조성덕 목사(우리왕성교회)     © 뉴스파워

▲ 신안군 관광문화 사업에 대한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 중단 촉구 결의대회가 목포 북교동교회에서 열렸다.발제하는 주도홍 교수     © 뉴스파워

▲ 신안군 관광문화 사업에 대한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 중단 촉구 결의대회가 목포 북교동교회에서 열렸다.발제하는 권순철 변호사     © 뉴스파워

▲ 신안군 관광문화 사업에 대한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 중단 촉구 결의대회가 목포 북교동교회에서 열렸다.발제하는 황종환 박사     © 뉴스파워

▲ 신안군 관광문화 사업에 대한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 중단 촉구 결의대회가 목포 북교동교회에서 열렸다.발제하는 김철영 목사     © 뉴스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