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은 1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면서 고독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은 1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에게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가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 뉴스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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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은 1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에게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가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 뉴스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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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은 1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에게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가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 뉴스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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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은 1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에게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가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 뉴스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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