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랑의교회, 3주 간 메타버스 세미나 진행
6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관심 있는 목회자와 사역자는 누구나 참석 가능
 
김철영   기사입력  2022/06/16 [16:41]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올바른 성경적 시각과 교회교육의 대안을 나누고자 메타버스 세미나(현장 및 온라인 강의 병행)를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진행하고 있다.관심 있는 목회자와 사역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 사랑의교회는 바른 성경적 시각과 교회교육의 대안을 나누고자 메타버스 세미나(현장 및 온라인 강의 병행)를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진행하고 있다.     © 뉴스파워

 

지난 11 사랑의교회 아트채플에서 3백여 명이 현장에 참석한 첫 강의에서 이돈주 장로(사랑의교회, 전 삼성무선사업부 사장, 현 성균관대학교 SKK GSB 석좌특임교수)역사적으로 기술과 경영은 기독교와는 거리가 먼 분야였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기술과 경영은 우리의 삶과 비즈니스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 사랑의교회는 바른 성경적 시각과 교회교육의 대안을 나누고자 메타버스 세미나(현장 및 온라인 강의 병행)를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진행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코로나19 이후의 교회는 신앙의 본질, 곧 복음과 교회는 반드시 지켜야 하지만, 거기에 더해 시대를 직시하고 필요한 변화를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며 "기술과 경영이 발전하는 가운데, 영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땅 끝을 넘어 가상공간까지 복음을 들고 나가야 한다. 생각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대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사랑의교회는 바른 성경적 시각과 교회교육의 대안을 나누고자 메타버스 세미나(현장 및 온라인 강의 병행)를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진행하고 있다.     © 뉴스파워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메타버스 세상 속에 있는 다음 세대와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며 "복음의 중요한 가치가 메타버스 시대 새로운 옷을 입고 선포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경험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사랑의교회는 바른 성경적 시각과 교회교육의 대안을 나누고자 메타버스 세미나(현장 및 온라인 강의 병행)를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진행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메타버스시대 다음세대를 이해하고 교회교육의 방법을 찾아 펜데믹으로 잃어버린 수많은 성도들을 만나게 하고, 다시 현장으로 오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거대한 변화를 마냥 기다릴 수 없다.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제자훈련 선교교회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든 그 방법을 찾아내고 이루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랑의교회는 바른 성경적 시각과 교회교육의 대안을 나누고자 메타버스 세미나(현장 및 온라인 강의 병행)를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진행하고 있다.     © 뉴스파워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2/06/16 [16:41]   ⓒ newspower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