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가정의달을 맞아 29일 주일예배를 믿음의 4대가 함께 참여하는 ‘온세대연합예배’로 드렸다. 또한 82명의 유아에게 유아세례를 베풀었다.
▲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가정의달을 맞아 29일 주일예배를 믿음의 4대가 함께 참여하는 ‘온세대연합예배’로 드렸다. 또한 82명의 유아에게 유아세례를 베풀었다. © 뉴스파워 |
|
‘21세기 모세를 키우는 믿음의 명문가’로 쓰임 받도록 사명을 경주하고 있는 사랑의교회는 매년 5월이면 주일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는 온세대연합예배를 드려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드린 ‘온세대연합예배’는 모든 세대가 한마음으로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를 경험하며 언약을 갱신하는 복된 시간이었다.
유아세례식을 집례한 오정현 목사는 “신앙공동체는 ‘선대의 강점은 지키고 후대의 인물들을 키운다’는 수선대후(守先待後)의 사명을 통해 신앙적 교육과 선교적 사명으로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가정의달을 맞아 29일 주일예배를 믿음의 4대가 함께 참여하는 ‘온세대연합예배’로 드렸다. 또한 82명의 유아에게 유아세례를 베풀었다. © 뉴스파워 |
|
또한 “한국 교회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 최선의 대안이기에 사랑의교회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정에 가득하도록 출산에 앞장서고 신앙적인 양육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오 목사는 “온세대연합예배에 참여한 모든 성도들 역시 어린아이가 같은 순수함으로 하나님께 전적 위탁하는 마음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믿음이 계승되는 거룩한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도전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은 ‘온세대연합예배’를 통해 다음세대들이 영적 결기를 가지고 광야학교와 같은 세상을 머리훈련, 몸의 훈련, 마음훈련으로 무장될 때, ‘십자가 사명을 끝까지 완수하는 온유의 지팡이’로 쓰임받도록 기도했다.
▲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가정의달을 맞아 29일 주일예배를 믿음의 4대가 함께 참여하는 ‘온세대연합예배’로 드렸다. 또한 82명의 유아에게 유아세례를 베풀었다. © 뉴스파워 |
|
한편 오는 2030년이 되면 한국교회 90퍼센트의 교회가 주일학교가 없어진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사랑의교회의 믿음의 4대가 함께하는 온세대연합예배는 다음세대 신앙 계승의 좋은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가정의달을 맞아 29일 주일예배를 믿음의 4대가 함께 참여하는 ‘온세대연합예배’로 드렸다. 또한 82명의 유아에게 유아세례를 베풀었다. © 뉴스파워 |
|
▲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가정의달을 맞아 29일 주일예배를 믿음의 4대가 함께 참여하는 ‘온세대연합예배’로 드렸다. 또한 82명의 유아에게 유아세례를 베풀었다. © 뉴스파워 |
|
▲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가정의달을 맞아 29일 주일예배를 믿음의 4대가 함께 참여하는 ‘온세대연합예배’로 드렸다. 또한 82명의 유아에게 유아세례를 베풀었다. © 뉴스파워 |
|
▲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가정의달을 맞아 29일 주일예배를 믿음의 4대가 함께 참여하는 ‘온세대연합예배’로 드렸다. 또한 82명의 유아에게 유아세례를 베풀었다. © 뉴스파워 |
|
▲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가정의달을 맞아 29일 주일예배를 믿음의 4대가 함께 참여하는 ‘온세대연합예배’로 드렸다. 또한 82명의 유아에게 유아세례를 베풀었다. © 뉴스파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