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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디 제임스 케네디(D,James Kennedy) 최고상 수상
"모든 성도들이 더욱 마음을 모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에 더욱 헌신하도록 하겠다"
 
김현성   기사입력  2022/04/11 [11:47]
사랑의교회는(담임목사:오정현 목사) 지난 9일 새벽 토요비전새벽기도회에서 국제전도폭발로부터 디 제임스 케네디(D,James Kennedy) 최고상을 수상했다.
 
전도폭발 한국지부 대표 홍문균 목사가 최고상을 전했고  오정현 담임목사는 “이 상은 한국 교회를 대신하여 받은 상으로 사랑의교회 모든 성도들이 더욱 마음을 모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에 더욱 헌신하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전도폭발은 제임스 케네디(D,James Kennedy) 목사가 미국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코럴 릿지 장로교회(Coral Ridge Presbyterian Church)를 목회하면서 교회의 전도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전 세계 교회로 확산된 훈련 가운데 하나다.  그는 낙스신학교 설립자이기도 하다.
 
현재 전도폭발은 초교파적 국제적인 기독교사역으로 친교, 전도, 제자훈련, 건강한 교회성장이란 사명아래 성장하여 현재 211개국에서성 도들이 훈련을 받고 있다. 아울러 수천의 교회들로 하여금 주님의 지상명령을 교회 제일의 관심사가 되도록 돕고 있는 단체다. 

▲ 사랑의교회 디 제임스 케네디(D,James Kennedy) 최고상 수상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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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1 [11:47]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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