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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경민 부부, 포항중앙교회서 간증‧찬양
‘은혜’ 유튜브 조회수 1천만 건 넘어
 
이수미   기사입력  2022/03/18 [16:48]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18일 오후 7시30분 교회 본당에서 ‘3040세대와 함께하는 찬양과 간증의 밤(금요에바다의 밤)’을 연다.

▲ 손경민 목사     © 뉴스파워

 

 

금요에바다의 밤은 포항중앙교회 경찬팀의 경배와 찬양, 3040사역부 특송, 손경민 목사와 김정희 사모, 이기명 전도사의 찬양과 간증, 합심기도 순으로 이어진다.

 

손 목사는 복음을 위한 음악인 모임 ‘아이빅밴드’(IBIGBAND·I Believe In GOD)에서 예배인도자로 활동하며, 밴드가 운영하는 실용음악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가 작곡·작사한 CCM ‘행복’은 성경이 말하는 행복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손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그 자체가 행복”이라며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행복도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어려움이 없는 게 아니다. 성경을 보면 세상의 시각에서 오히려 더 고난 받기도 한다”며 “그러나 하나님께선 그의 자녀에게 행복한 사람이라고 한다. 결국엔 주께서 그의 계획 가운데 우릴 좋은 길로 인도하신다”고 했다.

 

손 목사는 어릴 때 홀어머니 밑에서 초등학생시절부터 신문배달, 구두닦이 등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의 고난 속에서 성장했다. 음악을 좋아해서 결국 작곡가의 길을 걸으며 ‘행복’ ‘은혜’ ‘감사’와 같은 명곡을 만들어냈다.

 

손 목사의 곡들에는 그의 삶이 녹아 있다. 그래서인지 그의 찬양에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은혜를 받고 있다.

 

손 목사의 CCM ‘은혜’ 유튜브 조회수는 1천만 건을 넘어섰다.
포항=이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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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8 [16:48]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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