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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 미니콤 시리즈, 서울 웹페스트 ‘베스트 브랜디드 시리즈’ 수상
기독교 콘텐츠로는 유일하게 서울 웹페스트 본상 수상
 
김다은   기사입력  2019/08/27 [07:44]

   

CGNTV의 유튜브 콘텐츠 브랜드 ‘KNOCK 미니콤 시리즈가 지난 23일 열린 ‘2019 서울 웹페스트 영화제최종 시상식에서 <베스트 브랜디드 시리즈>부문을 수상했다. 국내 유일의 국제 웹 콘텐츠 영화제인 ‘2019 서울 웹페스트 영화제는 올해로 5회째를 맞아 30여 개국 230여 개 작품이 출품되어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 CGNTV의 유튜브 콘텐츠 브랜드 ‘KNOCK 미니콤 시리즈’가 지난 23일 열린 ‘2019 서울 웹페스트 영화제’ 최종 시상식에서 <베스트 브랜디드 시리즈>부문을 수상했다.     © 뉴스파워

 

 

‘KNOCK 미니콤 시리즈는 기독교 콘텐츠로는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하면서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연출을 맡은 황지수PD는 소감을 통해 넌크리스천도 함께 볼 수 있는 매력 있는 공감 콘텐츠로 더 많은 시청자를 만나겠다고 밝혔다. “CGNTV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좋은 작품, 새로운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장르개척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NOCK 미니콤 시리즈<무리수>, <마미웨이> 두 작품으로 구성된 시리즈로 친구와 가족을 전도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담았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전도라는 주제를 1020세대에게 익숙한 언어와 공감 포인트로 해석해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준 ‘KNOCK 미니콤 시리즈KNOCK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KNOCK 미니콤 시리즈시청안내

YouTube ‘KNOCK노크채널 검색 - 구독 - 재생목록 ‘KNOCK 미니콤클릭

CGNTV 홈페이지 - SOON - ‘KNOCK 단편 미니시트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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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7 [07:44]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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