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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 설 특집 프로그램 방송
‘더 많이 사랑한 사람들의 이야기’ 드라마 <고고송> 앙코르 방송
 
김다은   기사입력  2019/02/01 [22:02]
▲ ‘더 많이 사랑한 사람들의 이야기’ 드라마 <고고송> 앙코르 방송     © CGN TV

 

CGNTV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설 명절을 맞아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특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난 125일과 26일 양일간 방송되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한 드라마 <고고송>의 앙코르방송을 비롯해 다둥이 아빠 개그맨 오지헌의 간증으로 채워진 <표인봉,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가정예배의 중요성과 방법을 다룬 맞춤특강 <나침반> 등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이 설 연휴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순수하고 따뜻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은 드라마 <고고송>23일 밤 11시부터 1, 2회 연속으로 재방송된다. 이어 5일과 6일 오후 320분에도 방송된다. 클레이튼 커쇼(LA다저스 투수), 트레이 힐만(SK와이번스 감독), 이영표(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등이 출연해 다음 세대를 향한 새로운 선교 방법에 대해 논의하며 교계의 화제를 부른 특집 다큐멘터리 <인플루언스, 위대한 영향력>5일과 6일 밤 1050분에 재방송된다.

▲ 하늘빛향기     ©뉴스파워

 

 

2일 밤에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크리스와 그에게 복음을 전하려는 존의 대화를 그린 드라마 <그레이스 앤 그래비티, 은혜의 중력>이 방송된다. 3일 오후 620분에 방송되는 <표인봉, 윤유선의 하늘빛향기>에서는 정상의 개그맨에서 다음 세대라는 더 귀한 가치를 위해 변신한 개그맨 오지헌이 출연해 삶을 나눈다. 오지헌은 방송을 통해 가족으로부터 찾은 가장 귀한 가치에 대해 간증한다. 이 밖에도 국악 CCM 아티스트 견두리가 출연하는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명절에 가족과 함께 은혜를 나눌 수 있는 나침반 <가정예배 다시쓰기>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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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1 [22:02]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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