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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머킬티오 크리스마스 콘서트 성황
수준 높은 음악으로 성탄절 찬양
 
이동근   기사입력  2018/12/08 [06:18]

 

 

▲ 박관빈씨의 지휘로 시애틀 한인장로교회 합창단이 합창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동근
▲ 높은 연주 솜씨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은 현악 3중주. 왼쪽이 박관빈     © 뉴스파워 이동근
▲ 바리톤 구광석씨는 풍부한 성량과 연기로 열창해 많은 박수갈채와 환호를 받았다.     © 뉴스파워 이동근
▲ 고교 주니어인 Joshua 박군은 플루트의 다양한 기교를 모두 선보이는 것 같은 아름다운 연주로 큰 박수를 받았다.     © 뉴스파워 이동근
▲ 박관빈(왼쪽)씨와 출연진들이 공연후 축하인사를 받고 있다.     © 뉴스파워 이동근

  

청소년들과 음악을 사랑하였던 고 안성진 목사의 숭고한 뜻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안 목사 가족이 개최하는 제 24회 머킬티오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올해에도 수준 높은 음악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 6일 오후 7시30분부터 린우드 트리니티 루터란 교회에서 2시간동안 열린 음악회는 한인사회와 미주류사회 수준급 음악인들이 함께 찬양과 연주로 마음껏 크리스마스를 축하했다.

특히 출연진들과 함께 참석한 600명이 함께 케롤송을 부르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은혜의 음악회가 되었다.





■이동근:
시애틀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 시무 장로. 전 중앙일보 시애틀지사 편집국장. 전 월간 신앙지 ‘새하늘 새땅’ 발행인.

저서: 100명 신앙 간증집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사람들’ 상.하권, 서북미 여행가이드(2018), ‘아름다운 오리건’, ‘아름다운 워싱턴’, 중앙일보 칼럼모음집 ‘비, 눈, 바람 그리고 튤립’ .

대한민국 국전, 일본 아사히 신문국제 사진전, 홍콩, 한국 국제사진전 등 수많은 사진전에 입상, 입선. 오리건주 오리거니안 신문 사진전에서 1위, 3위. 미국에서 개인 사진전 개최. 이메일:nhne7000@gmail.com

 

 

 

 

 

 

 

 

이동근:시애틀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 시무 장로. 전 중앙일보 시애틀지사 편집국장. 전 월간 신앙지 ‘새하늘 새땅’ 발행인

지은 책: 100명 신앙 간증집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사람들’ 상.하권, 서북미 여행가이드(2018), ‘아름다운 오리건’, ‘아름다운 워싱턴’, 중앙일보 칼럼모음집 ‘비, 눈, 바람 그리고 튤립’. 대한민국 국전을 비롯 일본 아사히 신문국제 사진전, 홍콩, 한국 국제사진전 등 수많은 사진전에 입상, 입선했다. 또 오리건주 오리거니안 신문 사진전에서 1위, 3위를 했고 미국에서 개인 사진전도 개최했다.

이메일:nhne7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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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8 [06:18]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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