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포토]기조 발제하는 배기찬 대표 |
|
| 한목협 제20회 전국수련회에서 "분단, 적대 70년 평화 통일의 새로운 길" 주제로 |
| |
| 김현성 |
 |
ㅣ 기사입력 |
2018/07/03 [14:10] |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이성구 목사) 제20회 전국수련회가 3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평화시대와 한국교회”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배기찬 통일코리아 대표가 "분단, 적대 70년 평화 통일의 새로운 길"이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를 했다. 배 대표는 현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이며, 대통령 EU 독일 특사단, 청와대 안보실 및 정책실 비서관, 2007년 남북정상회담 수행원 등을 지냈다. 2009년부터 3년 간 국제예수전도단(YWAM)에서 통일선교사로 일했고. 이후 통일코리아협동조합을 만들어 활동하기도 했다.
| ▲ 배기찬 대표(우)와 주도홍 교수(좌) 배 대표의 기조 발제에 대한 토론을 주 교수가 맡았다. © 뉴스파워 |
|
|
|
|
|
|
|
|
| 기사입력: 2018/07/03 [14:10] ⓒ newspower |
|
|
| |
한목협 관련기사목록
- “부활의 믿음이 희망입니다”
- 한목협, 용산 노숙자 텐트촌에 방한용품 전달
- "교회, 사회에 희망 주는 공동체 돼야"
- 제22회 한목협 온택트(Ontact) 전국수련회 개최
- 한목협, "교회 發 집단감염 국민께 사과"
- 한목협, 전국수련회 6월 25일에서 10월 29일로 연기
- 교계, '코로나19 위기관리 매뉴얼' 만든다
- “총선, 성숙한 시민의식 작동해야”
- “교회, 모이는 예배 재개하더라도”
- "'일치, 갱신, 섬김' 한목협 정신 회복하자"
- 한목협, 2020년 신년사 발표
- “갱신, 한국교회 생존이 달린 문제”
- “남북통일 위해 대통합 이루어야”
- “한국교회, 공동의 리더십 형성해야”
- [포토]기조발제하는 변창배 한교총 총무
- [포토]기조 발제하는 배기찬 대표
- [포토]제20회 한목협 전국수련회 개최
- “교회 연합 방해자는 물러가야”
- “남북 화해 협력의 길 모색해야”
- 목회자 78.2% “통일 가능성 있다”
|
 |
인기기사 목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