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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 <나침반 플러스>첫 방송
VOS 박지헌, 방송인 이지희 등 다양한 패널과 함께 찾아가는 가정 솔루션
 
김다은   기사입력  2018/04/06 [14:06]

   

CGNTV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나침반브랜드의 새로운 시리즈로 <나침반 플러스>를 6일 첫 방송한다. <나침반 플러스>는 기존의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출연자간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신개념 에듀톡 프로그램이다.

▲ CGNTV, 신규 프로그램[나침반 플러스]는 VOS 박지헌, 방송인 이지희 등 다양한 패널과 함께 찾아가는 가정 솔루션이다.     © 뉴스파워

 

 

시즌제로 방송되는 <나침반 플러스>사랑시리즈로 첫 문을 연다. 시즌 1 ‘사랑은 신앙 안에서 건강한 가정을 세우기 위한 지식과 경험을 나눈다. 46일 첫 방송되는 <“스트레스라 쓰고, “가족이라고 읽는다> 편에서는 개인이 받는 스트레스가 가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를 다룬다. 이어 방송되는 2편에서는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문제>라는 제목으로 재정과 가정의 관계를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이후에도 가정 내 역할과 관련된 이야기, 가족과 관계를 세워나가는 방법까지, 건강한 가정을 세워나가기 위한 다양한 정보들이 출연자들의 대화를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나침반 플러스> 시즌 1 ‘사랑시리즈는 방송인 이지희의 진행으로 가수 박지헌, 개그우먼 김경아, 박재연 리플러스 대표, 채경선 교수가 출연한다. 다둥이 아빠 박지헌은 아이를 양육하면서 실제 가정에서 느꼈던 어려움과 극복 사례를 나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개그우먼 김경아는 예능인답게 녹화 중간 중간 많은 웃음을 던지며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들을 편하게 이야기 하는 캐릭터를 맡았다. CGNTV를 통해 많은 가정의 회복을 이끈 박재연 리플러스 대표와 채경선 교수는 출연자들의 대화 속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들을 알기 쉽게 전해준다.

 

새로운 형식으로 재미있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할 <나침반 플러스>46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 일시

제목

46() 오전 820

1, 스트레스라 쓰고, “가족이라고 읽는다

413() 오전 820

2,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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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6 [14:06]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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